제 목 | 반화후 오르막길로 인하여 너무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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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무국 - 2022-11-21 오후 4:43:57 |
안녕하세요 마라톤 조직위원회 사무국입니다.
1회부터 7회까지 참여와 관심 감사합니다. 주신의견은 다음 번 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되도록 문서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0년만의 대회 무사히 마쳤고 대회 관계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2007년 제1회 대회부터 작년 언택트 올해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참석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강변을 달리는 코스였는데 올해는 공원주변을 도는 코스로 변경되었더군요. 문제는 3키로쯤부터 내리막길이 쭉 이어지고, 반환점을 돌고 나서 반대로 오르막길이 쭉 이어져서 다른 대회에 비해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부터 예전처럼 강변을 달리는 코스로 할 수 없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