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방송대 가족 여러분, 방송대 마라톤 축제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게 인사드립니다.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12회 I LOVE 방송대마라톤 축제 조직위원장 정준영입니다.
마라톤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열정과 감동의 드라마입니다.
홀로 긴 레이스를 하는 마라톤은 그 과정에서 느끼는 고통, 희열, 성취감 등이 우리 방송대인들의 삶과도 참 많이 닮아있습니다. 그렇기에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고 세상에 대한 자세와 인생을 돌아보기에 훌륭한 스포츠가 되고 있습니다.
마라톤은 건강을 위해, 자기 계발 및 취미활동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이 증가하고, 나이를 떠나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국민 스포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의 규모가 커지고 참가자도 방송대 가족을 넘어 마라톤을 사랑하는 일반인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참가자들에게 방송대 알리기, 동문과 재학생 선후배 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자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마라톤 축제를 통해 모교 사랑과 개인의 큰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우리 방송대의 역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끈기의 연속이었습니다. 그것은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마라톤과 참 많이 닮아 있습니다. 오늘 이 레이스는 단순히 순위를 겨루는 경쟁의 무대가 아닙니다. 멈추지 않고 달려온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고, 든든한 동기들과 발걸음을 맞추며 동행의 기쁨을 나누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입니다.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함께 달리는 이들의 숨소리를 원동력 삼아 각자의 목표를 향해 기쁘게 달려주시길 바랍니다. 완주하는 그 순간의 성취감은 여러분의 학업과 인생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기록보다는 안전을, 경쟁보다는 즐거움을 우선시하며 모두가 부상 없이 행복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29대 전국총동문회[회장 최기재]는 『봉사하는 아름다운 You!』라는 슬로건으로 재학생과 동문, 학교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게 제12회 I LOVE방송대 마라톤축제는 화합하고 참가자들의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9월 5일(토)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